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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<title>tomyun.pe.kr &#187; Movie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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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순정만화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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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Tue, 08 Sep 2009 15:03:20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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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난 수영씨가 착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. 전 아저씨가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 집에 혼자 남은 토요일 밤, 불이 꺼진 어두운 방 한켠에서 한손에 KGB, 다른 한손에는 프링글스를 들고 반쯤 취해 봤던 영화. 잔잔하고 따뜻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아려오는 그 느낌에 더 취하게 된 듯. 원작이 만화라는 사실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 때 알았다.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div id="attachment_324" class="wp-caption aligncenter" style="width: 410px"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wp/wp-content/uploads/2009/09/soonjung.jpg" alt="비 오는 밤 우연히 마주친 연우와 수영" title="순정만화" width="400" height="200" class="size-full wp-image-324" /><p class="wp-caption-text">비 오는 밤 우연히 마주친 연우와 수영</p></div>
<blockquote><p>
난 수영씨가 착한 딸이었으면 좋겠어요.<br />
전 아저씨가 착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.
</p></blockquote>
<p>집에 혼자 남은 토요일 밤, 불이 꺼진 어두운 방 한켠에서 한손에 KGB, 다른 한손에는 프링글스를 들고 반쯤 취해 봤던 영화. 잔잔하고 따뜻했지만 어딘지 모르게 조금씩 아려오는 그 느낌에 더 취하게 된 듯. 원작이 <a href="http://cartoon.media.daum.net/series/kangpool/index.html?cartoonId=1785">만화</a>라는 사실은 끝나고 자막이 올라갈 때 알았다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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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냉정과 열정사이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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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Tue, 08 Jan 2008 23:01:03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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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책을 빌린 적이 몇번 있었는데, 그때마다 귀차니즘으로 첫장을 넘기지 못했었다. 아니, 조금 읽었던 것도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나지. 아무튼, 한참이 지나서야 영화로 보게 되었네. 남자라서 그런가. 그의 &#8216;열정&#8217;은 이해할 수 있지만, 그녀의 &#8216;냉정&#8217;은 글쎄&#8230; 잘 모르겠다. 왜 그래야 했는지. 굳이 마음을 닫아야 했는지. 소설로 보면 알 수 있으려나? 아니면 아직 사랑을 잘 모르는 탓일지도&#8230;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8/01/08/calmi-cuori-appassionati.jpg" alt="연인들의 성지, 피렌체 두오모에서" title="연인들의 성지, 피렌체 두오모에서" /></p>
<p>책을 빌린 적이 몇번 있었는데, 그때마다 귀차니즘으로 첫장을 넘기지 못했었다. 아니, 조금 읽었던 것도 같은데 왜 기억이 안 나지. 아무튼, 한참이 지나서야 영화로 보게 되었네.</p>
<p>남자라서 그런가. 그의 &#8216;열정&#8217;은 이해할 수 있지만, 그녀의 &#8216;냉정&#8217;은 글쎄&#8230; 잘 모르겠다. 왜 그래야 했는지. 굳이 마음을 닫아야 했는지. 소설로 보면 알 수 있으려나? 아니면 아직 사랑을 잘 모르는 탓일지도&#8230; 10년 후의 약속이라&#8230;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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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</title>
		<link>http://tomyun.pe.kr/2008/01/06/josee-the-tiger-and-the-fish/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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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Sat, 05 Jan 2008 20:12:30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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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 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 우린 또 다시 고독해지고 모든 게 다 그래 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 네, 알아요 조제가 말했다 낯설지 않은 이야기. 우리들의 이야기&#8230;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8/01/05/josee.jpg" alt="조제는 언제나 이 책을 읽었다." title="조제는 언제나 이 책을 읽었다." /></p>
<blockquote><p>
언젠간 그를 사랑하지 않는 날이 올 거야<br />
베르나르는 조용히 말했다<br />
그리고 언젠가는 나도 당신을 사랑하지 않겠지<br />
우린 또 다시 고독해지고<br />
모든 게 다 그래<br />
그냥 흘러간 1년의 세월이 있을 뿐이지<br />
네, 알아요<br />
조제가 말했다
</p></blockquote>
<p>낯설지 않은 이야기. 우리들의 이야기&#8230;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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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Paprika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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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Fri, 28 Dec 2007 16:34:51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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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왠지 그냥 자기 아쉬워서 누운 채로 맥북을 꺼내들었다. 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누른 것은 바로 이것. 파프리카. 요즘 갑자기 애니메이션 매니아로 회귀하는 느낌?! 사람의 꿈 속에 들어간다는 설정의 내용인데, 워낙 꼬여 있는 부분이 많아서 자세한 것은 생략. 아마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번 봐야할 듯? 여러 면에서 공각기동대를 연상케 한다. 막판에 거대해지는 것은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어제 밤에 자려고 누웠다가 왠지 그냥 자기 아쉬워서 누운 채로 맥북을 꺼내들었다. 그리고 플레이 버튼을 누른 것은 바로 이것. <a href="http://www.paprikamovie.com/">파프리카</a>. 요즘 갑자기 애니메이션 매니아로 회귀하는 느낌?!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7/12/28/paprika.jpg" alt="Dr. Atsuko "Paprika" Chiba" title="Dr. Atsuko "Paprika" Chiba" /></p>
<p>사람의 꿈 속에 들어간다는 설정의 내용인데, 워낙 꼬여 있는 부분이 많아서 자세한 것은 생략. 아마 제대로 이해하려면 여러 번 봐야할 듯? 여러 면에서 공각기동대를 연상케 한다. 막판에 거대해지는 것은 에반게리온? 원령공주? 원작은 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같은 작가의 소설이라고 하는데 <a href="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89675820">국내에도</a> <a href="http://www.aladdin.co.kr/shop/wproduct.aspx?isbn=8989675855">출간</a>되어 있네.</p>
<p>파프리카를 우리말로 하면 원래 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Paprika">피망</a>이라고 하지? 우연히도 마침 먹고 있던 프링글스가 파크리카 맛이었다:)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7/12/28/pringles.jpg" alt="Pringles Rice Infusions (Red Paprika)" title="Pringles Rice Infusions (Red Paprika)" />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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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Ratatouille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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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Thu, 27 Dec 2007 18:11:40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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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컴퓨터로 영화 보는 것이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. 몇달? 몇년-_-?; 여기 와 있으니까 별걸 다 하게되는구나 흐흐. 간만의 복귀작으로 꼽은 영화는 바로 이것. 쓰기도 발음도 어려운 라따뚜이~ 혼자서 보려니 심각한 영화는 별로 끌리지가 않고, 고르다 보니 남은 작품이다. (어쩌면 그만큼 배가 고팠던 것일지도=_=) iTunes에 뜬 감독 프리뷰 영상을 본 후 기대를 가지고 있기는 했다. 특히 여느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컴퓨터로 영화 보는 것이 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다. 몇달? 몇년-_-?; 여기 와 있으니까 별걸 다 하게되는구나 흐흐. 간만의 복귀작으로 꼽은 영화는 바로 이것. 쓰기도 발음도 어려운 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Ratatouille_(film)">라따뚜이</a>~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7/12/27/ratatouille.jpg" alt="Ratatouille" title="Ratatouille" /></p>
<p>혼자서 보려니 심각한 영화는 별로 끌리지가 않고, 고르다 보니 남은 작품이다. (어쩌면 그만큼 배가 고팠던 것일지도=_=) iTunes에 뜬 <a href="http://www.apple.com/trailers/disney/ratatouille/preview.html">감독 프리뷰 영상</a>을 본 후 기대를 가지고 있기는 했다. 특히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CG 관련 커뮤니티에서 기술적으로도 많이 회자되었던 만큼 더 흥미가 갔다.</p>
<p>쥐가 만화에 나오는 것은 미키 마우스 때부터 별로 이상한 일이 아니었지만, 곰곰이 생각해보면 평범하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. 좀 징그럽지 않나-_-? 음식과 쥐. 제작진들도 언급했듯이 불가능해 보이는 소재들에서 한계를 극복해나간다는 점은 확실히 찬사를 던질 만 한 부분이다. 중간중간의 요리사들 이야기에서는 억센 프랑스어 발음때문에 놓친 부분들이 좀 있는데, 그래도 충분히 즐길 만 했다. 실제 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Ratatouille">라따뚜이 요리</a>의 맛이 어떨지 궁금해지기도 하였는데, 별로 맛있어 보이지는 않다; 실제로 등장한 라따뚜이는 영화를 위해 <a href="http://en.wikipedia.org/wiki/Confit_byaldi">특별히 만든 버전</a>이라고 한다. 모양새를 보니 그런 것 같네.</p>
<p>자, 나도 이제 맛있는 저녁을 해먹으러 고고~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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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라디오스타</title>
		<link>http://tomyun.pe.kr/2006/10/22/radiostar/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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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Sun, 22 Oct 2006 08:08:56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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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광주 첨단에 있는 CGV에서는 매주 목요일 영화가 4000원이다(다른 곳도 그런가-_-?) 아무튼 간만에 영화 한편 봤다. 라디오스타. 언젠가 예고편을 보며 관심을 가졌고, 관람평을 보며 기대하게 된 영화이다. 그리고 역시 첫 장면부터 이러한 기대를 거스르지 않더라. 음악 감독이 U &#038; Me Blue의 방준석이었다. &#8216;지울 수 없는 너&#8217;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반가움. 최곤의 88년도 히트곡 &#8216;비와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6/10/22/radiostar.jpg" width="210" height="300" alt="라디오스타" title="라디오스타" /></p>
<p>광주 첨단에 있는 <a href="http://www.cgv.co.kr/">CGV</a>에서는 매주 목요일 영화가 4000원이다(다른 곳도 그런가-_-?) 아무튼 간만에 영화 한편 봤다. <a href="http://radiostar2006.com/">라디오스타</a>. 언젠가 예고편을 보며 관심을 가졌고, 관람평을 보며 기대하게 된 영화이다. 그리고 역시 첫 장면부터 이러한 기대를 거스르지 않더라. 음악 감독이 U &#038; Me Blue의 방준석이었다. &#8216;지울 수 없는 너&#8217;가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장면은 예상치 못한 반가움. 최곤의 88년도 히트곡 &#8216;비와 당신&#8217;도 비슷한 느낌으로 귀에 감겼다.</p>
<p>사실 영화의 이야기 자체는 진부하다. 누구나 돌아가고픈 화려한 과거의 추억에 대한 향수. 그 과거에 얽매여 겪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의 좌절. 하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희망을 갖게 만드는 따뜻함은 영화의 한 장면, 한 장면을 다시 떠올리며 또 다른 추억에 빠지게 한다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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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Yellow Fever</title>
		<link>http://tomyun.pe.kr/2006/04/28/yellow-fever/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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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Fri, 28 Apr 2006 14:59:17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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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Yellow Fever는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단편인데 누가 좀 찾아달라고 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. &#8220;백인 남자는 동양인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는데, 왜 그 반대의 경우는 없을까?&#8221;라는 심오한 주제를 가진 이 작품은 Wong Fu Productions이라는 곳에서 만들었다. 프로필을 보니 UCSD에 다니는 84년생의 중국계 학생들이 주축인 것 같은데 아마츄어의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. 개인적으로 주인공 Philip의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6/04/28/yellow-fever.jpg" width="300" height="177" alt="Yellow Fever" title="Yellow Fever" /></p>
<p><a href="http://youtube.com/watch?v=spknGfyTDRc">Yellow Fever</a>는 예전에 재밌게 보았던 단편인데 누가 좀 찾아달라고 해서 다시 보게 되었다. &#8220;백인 남자는 동양인 여자친구를 많이 사귀는데, 왜 그 반대의 경우는 없을까?&#8221;라는 심오한 주제를 가진 이 작품은 <a href="http://wongfuproductions.com/">Wong Fu Productions</a>이라는 곳에서 만들었다. <a href="http://wongfuproductions.com/profiles.htm">프로필</a>을 보니 <a href="http://ucsd.edu/">UCSD</a>에 다니는 84년생의 중국계 학생들이 주축인 것 같은데 아마츄어의 작품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.</p>
<p>개인적으로 주인공 Philip의 연기도 좋았지만, 같이 DDR하는 친구 Chris와 후반부의 인도인 Richard가 특히 인상에 남는다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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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영어완전정복</title>
		<link>http://tomyun.pe.kr/2005/01/13/english-killer/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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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Wed, 12 Jan 2005 16:57:45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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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그동안 매일 밤 일 하느라고 바빠서(-_-?;;) 영화를 못 본지 꽤 되었다. 이제 아르바이트 일도 내가 할 부분은 다 끝내놓고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고.. 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기에 간만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. 이번에 본 작품은 &#8216;영어완전정복&#8217;. 지난 번에 보았던 아는 여자와 드라마 아일랜드에서 이나영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았기에 이번에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. 예고편을 보았을 땐 상당히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그동안 매일 밤 일 하느라고 바빠서(-_-?;;) 영화를 못 본지 꽤 되었다.<br />
이제 아르바이트 일도 내가 할 부분은 다 끝내놓고 응답을 기다리는 중이고..<br />
마음의 여유가 좀 생겼기에 간만에 영화를 한 편 보았다.<br />
이번에 본 작품은 &#8216;영어완전정복&#8217;.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5/01/13/englishkiller.jpg" width="400" height="268" alt="영어완전정복" title="영어완전정복" /></p>
<p>지난 번에 보았던 <a href="http://www.iknowgirl.co.kr/">아는 여자</a>와 드라마 <a href="http://www.imbc.com/broad/tv/drama/ireland/index.html">아일랜드</a>에서 이나영의 매력적인 모습을 보았기에 이번에도 상당한 기대를 가지고 보았다.<br />
예고편을 보았을 땐 상당히 망가진 모습으로 나오길래, &#8216;아, 처음엔 저렇게 나오다가 중간에 변신을 하나보구나!&#8217;라고 생각을 하며 &#8216;변신의 순간&#8217;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끝까지 변한 것은 별로 없었다=_=<br />
그리고 콩글리시를 이용한 코미디 장면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 하지만, 그다지 웃음이 많이 나오지는 않았다.<br />
그리고 장혁의 눈물 나는 가족사 역시 억지로 끼워맞춘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고.<br />
재미있다는 평들이 꽤 있어서 기대를 하고 보았는데, 기대를 많이 한 탓인지 상당히 실망했다.</p>
<p>그래도 사진을 구하기 위해 들어가본 영화 <a href="http://www.englishkiller.com/">홈페이지</a>에서는 극중 이나영의 과거사에 대해 상당히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어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다.</p>
]]></content:encoded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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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아라한 장풍대작전</title>
		<link>http://tomyun.pe.kr/2004/11/10/arahan/</link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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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Wed, 10 Nov 2004 14:49:38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		<guid isPermaLink="false">http://tomyun.pe.kr/2004/11/10/arahan/</guid>
		<description><![CDATA[어제 밤에도 무료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영화를 한 편 보았다. 이번에 고른 것은 아라한 장풍대작전. 사실 엊그제 보았던 마들렌의 신민아가 나오는 줄 알고 덥썩 집어 든 것이었지만, 신민아가 아니라 윤소이였다=_= 후후. 그래도 류승범과 윤소이의 연기는 처음 보는 것이라서 신선했다. 특히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무술 장면들을 그 정도로 소화해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다. 스토리는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어제 밤에도 무료한 마음을 달래기 위하여 영화를 한 편 보았다.<br />
이번에 고른 것은 <a href="http://www.arahan.co.kr/">아라한 장풍대작전</a>.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4/11/10/arahan.jpg" width="400" height="250" alt="윤소이의 날카로운 눈빛" title="윤소이의 날카로운 눈빛" /></p>
<p>사실 엊그제 보았던 마들렌의 신민아가 나오는 줄 알고 덥썩 집어 든 것이었지만, 신민아가 아니라 윤소이였다=_=  후후.<br />
그래도 류승범과 윤소이의 연기는 처음 보는 것이라서 신선했다.<br />
특히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무술 장면들을 그 정도로 소화해냈다는 점을 높이 사고 싶다.</p>
<p>스토리는 대략 &#8216;도&#8217;에 관한 것이었다.<br />
무예를 닦으면서 도를 깨달어가는 과정과 현대판 신선에 관한 설정 등은 상당히 개성적이고 충분히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소재라고 생각한다.<br />
하지만 과거와 현재가 연결되는 부분과 세상을 지배할 수 있는 힘에 대한 이야기 등에서는 예전의 &#8216;건축무한육면각체의 비밀&#8217;을 떠올리게 하며 유치하다는 인상을 받기도 하였다.</p>
<p>결말은 역시 어찌어찌하여 악은 사라지고 평화가 되돌아 왔다..는 정도여서 조금 시시한 감이 있다.<br />
너무 뻔히 보이는 평범한 플롯이라고 해야하나.<br />
하지만 이렇게 갑자기 평화로운 세상으로 돌아와 버린다면, 추후에라도 다시 무언가 사건이 터질 수 있지 않을까.</p>
<p>개인적으로는 이 설정과 배경을 그대로 이어서 가벼운 시리즈물 같은 것이 나온다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.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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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title>마들렌</title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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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pubDate>Sun, 07 Nov 2004 13:58:37 +0000</pubDate>
		<dc:creator>경담</dc:creator>
				<category><![CDATA[Movie]]></category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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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<description><![CDATA[난 멜로 영화 팬이다. 그것도 국산 영화만. 몇달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예전에 놓쳤던 국산 멜로 영화들을 하나씩 찾아서 보고 있는 중인데, 오늘은 바로 이 마들렌 차례이다. 조인성은 클래식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는 비중이 별로 큰 역할이 아니어서 좀 아쉬웠었다. 의외로 순진한 청년 역할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다. 후후. 신민아는 얼굴이랑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 [...]]]></description>
			<content:encoded><![CDATA[<p>난 멜로 영화 팬이다.  그것도 국산 영화만.<br />
몇달 전부터 틈이 날 때마다 예전에 놓쳤던 국산 멜로 영화들을 하나씩 찾아서 보고 있는 중인데,<br />
오늘은 바로 이 <a href="http://www.madeleine.co.kr/">마들렌</a> 차례이다.</p>
<p><img src="http://tomyun.pe.kr/images/2004/11/07/madeleine.jpg" width="400" height="200" alt="조인성과 신민아의 예쁜 키스" title="조인성과 신민아의 예쁜 키스" /></p>
<p>조인성은 <a href="http://www.classicromance.co.kr/">클래식</a>에서 처음 봤는데 그때는 비중이 별로 큰 역할이 아니어서 좀 아쉬웠었다.  의외로 순진한 청년 역할이 잘 어울려서 보기 좋았다.  후후.</p>
<p>신민아는 얼굴이랑 이름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영화 속에서 아주 산뜻하게 나와서 보기 좋았다.</p>
<p>박정아는 사실 영화에 나오는 줄 몰랐었는데 락 밴드 보컬 역할이 잘 어울렸다.  요즘 어디 드라마에 나와서 연기를 못 한다고 욕을 먹는다고 들었는데, 영화 속에서는 이미지와 충분히 잘 어울리게 나온 것 같다.</p>
<p>참, 김수로는 얼마 전에 S다이어리에서 나온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참 재미있었다:)</p>
<p>영화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대사는..<br />
&#8220;어쩌면 10년후에 마들렌을 먹다가 오늘이 기억날지도 모르지&#8221;.<br />
(그래 마들렌은 빵 이름이었다=_=)<br />
10년후에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해낼 수 있는 매개체가 내게도 있을까.<br />
어쩌면 영원히 잊어버릴 수도 있는 순간순간의 추억들이 소중해진다..</p>
<p>영화 내용이 보면 알 수 있는 것이고..  한가지 더 인상에 남는 것은 바로 음악~<br />
중간중간에 나오는 슈가도넛의 음악들이 참 마음에 들었다.<br />
박정아의 보컬도 의외로 이런 모던락 분위기에 어울렸다.<br />
차라리 쥬얼리 같은 댄스 그룹 대신 모던락 밴드를 하는 것은 어떨지=_=</p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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