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늘 아래

2008년 2월 17일 7번째

타블렛에 쌓인 먼지도 털어볼 겸 별 생각 없이 끄적거렸다. 왠지 화사한, 하지만 즐겁진 않은 그런 느낌을 담고 싶었습니다…라고 말하고 싶지만, 사실 나도 모르겠다.

2 Responses

  1. 지원

    우와 오빠 그림도 잘그리네요^^
    근데 정말 화사하면서도 우울한 그런 그림이예요

  2. 하트천사

    저홈페이지에온걸환영합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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